바이든 대통령이 토론 참패를 해외 일정에 따른 피로 탓이라고 해명하지만, 그 변화가 외국 정상들마저 충격을 받을 정도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자 동석한 부인 질 바이든 여사와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바이든 대통령을 따라 국기를 등졌다.
바이든 대통령은 참전용사들이 있는 곳에서 경사로를 통해 내려왔다가 다시 올라가 일일이 악수를 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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