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하필 또 같은 날…김수현·김새론, 얄궂은 '빛삭 스캔들' 폭탄 인연 [엑's 이슈]

'빛삭 스캔들'의 주인공 김수현, 김새론이 각기 다른 이슈로 온종일 연예계를 뜨겁게 달궜다.

김수현, 김새론은 지난 3월 김새론이 야심한 시각 투척한 사진 한 장으로 깜짝 열애설에 휘말리며 뜨거운 화제를 모았다.

다음날 김수현 소속사가 급하게 김새론과의 열애설 관련 "사실무근" 입장을 내놓으며 '빛삭 스캔들'로 해프닝은 마무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