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새론이 성수동의 한 유명 카페에 매니저로 취업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김새론은 2022년 5월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서 음주운전을 하다 가드레일과 가로수, 변압기 등을 들이받는 사고를 냈다.
이후 김새론은 활동 기간 중 벌었던 돈을 합의금, 사고 처리 비용에 모두 썼다며 아르바이트 중인 근황을 공개하며 '생활고를 겪고 있다'라고 주장해 논란을 빚기도 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pickcon”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