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 바이든 "우린 계속 싸울 것" …후보 교체 단호한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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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 바이든 "우린 계속 싸울 것" …후보 교체 단호한 반대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부인 질 바이든 여사는 대선 후보 첫 TV 토론에서 바이든 대통령이 참패한 뒤 분출한 후보 사퇴론에 대해 "우리는 계속 싸울 것"이라며 단호한 입장을 보였다.

1일(현지시간) '보그' 8월호는 '우리의 미래는 우리가 결정한다'는 제목으로 바이든 여사를 커버스토리로 다루면서 지금부터 11월(대선이 있는 달)사이에 무슨 일이 벌어지든 바이든 여사는 대통령의 가장 믿음직한 변호인으로 남을 것이라고 평가했다.

NYT는 "바이든이 후보 사퇴를 진지하게 고려하고 더 젊은 후보로 교체될 수 있도록 결정하는 데 가장 중요한 사람은 대통령 본인을 제외하면 대통령 부인이 될 것"이라고도 보도했지만 바이든 여사는 TV 토론 직후 이례적으로 'VOTE'(투표하라)라는 글자가 적힌 원피스를 입고 유세장에 나타나 바이든 지키기에 앞장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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