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 운전으로 배우 활동을 쉬고 있는 김새론의 근황이 전해졌다.
김새론은 2022년 5월 18일 서울 강남구 학동사거리 인근에서 음주 상태로 운전하다가 가드레일, 가로수, 변압기 등을 들이받고 도주하는 사고를 냈다.
이 사고로 벌금 2000만 원을 확정받았고, 활동을 중단한 채 자숙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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