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축구아카데미 코치진과 축구 국가대표 손흥민의 아버지 손웅정 감독을 아동학대 혐의로 고소한 피해 선수 아버지가 5억 원의 합의금을 요구했다는 녹취록이 공개됐다.
28일 디스패치는 현직 변호사인 김형우 SON아카데미 이사와 피해 선수 아버지 A 씨의 대화 내용이 담긴 녹취록을 보도했다.
김 변호사는 지난 4월 19일 피해 선수 아버지 A 씨를 만나 합의를 시도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한스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