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인 사이 행동" vs "성추행 맞다" 이해인 측은 해당 행위가 성추행이 아닌 연인 간의 애정 표현이었다고 주장하고 있다.
그의 법률대리인은 "이해인과 해당 선수는 연인관계였으나 그 사실을 연맹에 알리지 않았고, 연맹은 두 사람이 연인관계라는 사실을 알지 못했기 때문에 사실관계를 오인했다"고 밝혔다.
또한, 이해인과 A의 사건과는 별개로 또 다른 피겨 여자 국가대표 B에게도 1년 자격 정지 징계가 내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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