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성년자 성추행으로 3년 자격정지 징계를 받은 피겨스케이팅 전 국가대표 이해인(19・고려대)이 억울함을 토로했다.
이에 빙상연맹 측에서는 미성년자 추행 혐의로 이해인에게 3년 자격 정지 징계 를 내렸다.
이해인은 자신의 SNS에 "정말 죄송하다.국가대표로서 후배 선수들에게 더 좋은 모습을 보였어야 했는데 짧은 생각에 큰 잘못을 저질렀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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