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진 대표 “우리 애들, 오늘도 잘할 것… 즐기다 가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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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희진 대표 “우리 애들, 오늘도 잘할 것… 즐기다 가시길”

어도어 민희진 대표가 도쿄돔에 깜짝 등장해 뉴진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27일 일본 도쿄돔에서 뉴진스 팬미팅 ‘버니즈 캠프 2024 도쿄돔’의 마지막 날이 밝았다.

본격적인 공연 전 민희진 대표는 취재진석에 등장해 “뉴진스 잘 부탁한다”며 인사를 나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일간스포츠”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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