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위즈 황재균이 통산 2100안타 고지를 밟았다.
황재균은 27일 인천 SSG 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4 신한은행 SOL 뱅크 KBO리그 SSG 랜더스와의 경기에 6번 타자·3루수로 선발 출전, 1회 첫 타석부터 안타를 때려내며 기록을 달성했다.
이 안타로 황재균은 통산 2100안타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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