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호중이 재판에 넘겨졌지만 검찰은 '음주운전 혐의'를 혐의에서 제외했다.
이 가운데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은 김호중의 사고 당시 혈중알코올농도를 0.15% 이상으로 판단한 것으로 확인됐다.
국과수는 최근 '위드마크' 공식을 활용해 김호중의 사고 당시 혈중알코올농도를 0.15% 이상으로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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