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식 잃은 부모에 할 소리냐"...'얼차려' 유족, 하나회 출신 장군에 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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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 잃은 부모에 할 소리냐"...'얼차려' 유족, 하나회 출신 장군에 분노

육군 12사단 신병교육대에서 규정에 어긋난 군기훈련(얼차려)를 받다 숨진 박모 훈련병의 어머니가 군기훈련을 시킨 중대장을 구속해선 안 된다고 주장한 문영일 예비역 중장에 분노를 나타냈다.

그러면서 “성우회 홈페이지에 문 중장의 글이 장시간 방치돼 있었음에도 어떠한 제재, 통제도 가하지 않았다는 점으로 볼 때 성우회 지도부가 문 중장의 주장에 대해 문제의식을 갖지 않고 있었던 것은 아닌지 의심스럽다”고 비판했다.

군인권센터는 성우회를 향해 박 훈련병과 유가족에 사과하고 문 중장에 대한 분명한 입장을 밝히라고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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