첸백시, SM 임원진 사기 혐의 고소… "수수료 5.5% 보장하라"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첸백시, SM 임원진 사기 혐의 고소… "수수료 5.5% 보장하라"

그룹 엑소 첸백시(첸·백현·시우민) 측이 에스엠엔터테인먼트(이하 SM) 임원진을 고소했다.

첸백시 측은 “지난해 SM엔터와의 전속계약 분쟁 당시 합의서를 작성하면서 SM 측이 음원·음반 유통 수수료 5.5%를 보장해 주겠다며 거짓말했다”고 주장하며 “SM이 이를 보장하지 않았고, 첸백시 멤버들의 개인 연예활동으로 발생한 매출 10% 상당액의 이득을 얻는 방법으로 재산상 이득을 가로챘다”고 고소·고발 이유를 이같이 전했다.

이에 SM은 “당사가 첸백시와의 분쟁 과정에서 첸백시 측에게 도움을 주기 위하여 유통사와 협상이 잘 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는 의미로 언급한 부분”이라며 “애당초 당사가 다른 유통사의 유통 수수료율을 결정할 수 있는 권한이 없다”고 입장을 낸 바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