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틴 "북한 군인 동원할 이유 없다" 했는데 미 국방부 "총알받이 될 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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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틴 "북한 군인 동원할 이유 없다" 했는데 미 국방부 "총알받이 될 병력"

미 국방부는 북러 간 조약 체결에 따라 북한의 병력이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에 투입된다면 '총알받이'가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25일(이하 현지시각) 팻 라이더 미 국방부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북러 간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 관계에 관한 조약' 체결 이후 북한 육군의 공병부대가 러시아가 점령한 상태인 우크라이나 도네츠크에 파견될 것으로 보냐는 질문에 "그건 확실히 지켜봐야 할 일"이라면서도 "제가 만약 북한군 인사 담당자였다면 우크라이나와 불법적인 전쟁에서 '총알받이'가 될 병력을 보내는 것에 대한 선택에 의문이 들 것 같다"고 답했다.

라이더 대변인은 오스틴 장관이 러시아 국방장관과 통화한 것은 지난해 3월 15일 세르게이 쇼이구 당시 국방장관 이후 이번이 처음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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