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 뺑소니 혐의를 받고 있는 가수 김호중의 첫 재판이 7월 열린다.
또 운전자를 바꿔치기하고 추가 음주하는 등 조직적으로 사법 방해를 하면서 경찰은 당시 김호중의 정확한 혈중알코올농도를 측정할 수 없었다.
경찰은 위드마크 공식으로 김호중의 당시 혈중알코올농도가 면허정지 수준(0.03% 이상 0.08% 미만)이었다고 보고 음주운전 혐의를 추가로 적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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