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는 가져가지 못하지만"... 티아라 효민, 몽공서 귀빈 대접으로 받은 선물 정체는?
그룹 티아라 출신 효민이 몽골에 방문해 귀빈 대접으로 뜻밖의 선물을 받았다.
효민이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몽골의 한 행사장에서 아기 염소를 선물받고 당황한 효민의 모습이 담겼다.
또한 효민은 선물 받은 아기 염소의 사진도 공개하며 “집에는 데려가지 못하지만 이름 지어달래서 몽한이로 지어줬어요(몽골♥한국)”이라며 “귀여운 몽한아.만나서 반가웠고 무럭무럭 잘 자라렴”이라고 전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오토트리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