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회 출신' 예비역 장성 "얼차려 중대장 구속 반대…운명이라 생각해야"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하나회 출신' 예비역 장성 "얼차려 중대장 구속 반대…운명이라 생각해야"

하나회 출신 예비역 장성이 최근 육군 12사단 훈련병 사망사건(얼차려 사망사건)과 관련해 가혹행위 혐의를 받는 중대장의 구속을 반대했다.

문영일 예비역 육군 중장은 지난 21일 예비역 장성 모임인 대한민국 성우회 홈페이지에 '중대장을 구속하지 말라! 구속하면 군대 훈련 없어지고 국군은 패망한다'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그는 "중대장은 6명에게 제한적인 완전군장 훈련을 시켰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아이뉴스24”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