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 중대장이 과거에도 상습적으로 부당한 얼차려를 시켰다는 폭로가 나왔다.
일 군장병 커뮤니티 '더캠프'에는 사단 훈련병 출신이라고 밝힌 A씨의 글이 올라왔다.
분 만에 한 동기가 계속 무릎이 아프다고, 못 걷겠다고 했는데 (중대장은) 강제로 걷게 했다"며 "결국 그 동기는 목발을 짚게 돼 수료식 참여도 못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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