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음주 혐의 피한 김호중에 “法 판단 받았으면…아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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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음주 혐의 피한 김호중에 “法 판단 받았으면…아쉬워”

검찰이 가수 김호중을 구속기소하며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혐의를 제외한 것에 대해 경찰이 아쉬움을 표했다.

경찰은 위드마크 공식을 활용, 김씨의 혈중알코올농도를 운전면허 수준인 0.031%로 추정하고 음주운전 혐의를 적용한 바 있다.

민형배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지난 10일 교통사고 등으로 음주 운전이 들통날 상황에 놓이면 급하게 술을 찾아 마셔서 경찰의 측정에 혼선을 주는 편법 행위인 ‘술 타기’의 처벌 규정을 신설하는 도로교통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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