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역 ~ 효창공원 일대 , 신통기획 통해 7000여 가구 주거지 탈바꿈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서울역 ~ 효창공원 일대 , 신통기획 통해 7000여 가구 주거지 탈바꿈

서울역 서부역 ~ 효창공원 일대가 신속통합기획을 통해 7000여 가구 주거지로 탈바꿈할 전망이다.

서계동 33 일대는 서울역 활력과 남산 경관을 누리는 도심 여가 주거단지 조성을 위해 △서계 ~ 청파 ~ 공덕 일대를 아우르는 보행 녹지 연계 △편리하고 쾌적한 생활을 위한 기반시설 정비 및 필요시설 확충 △용도지역·높이 등 유연한 도시계획으로 효율적 토지이용 △주변과 조화롭고 남산을 조망하는 상징적 도시경관 창출 등의 계획을 세웠다.

정비계획 결정 단계에 있는 공덕·청파 일대 3개소와 연계해 서계동 33일대가 연내 정비구역으로 결정되면 서울역과 맞닿은 용산, 마포 일대의 노후저층 주거지는 31만㎡, 약 7000가구 대규모 주거단지로 바뀌게 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아시아투데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