킬리안 음바페가 전 소속구단 파리생제르맹(PSG)에 미지급 급여를 청구했다.
수년간 레알의 구애를 받은 음바페는 일찌감치 이적을 결심하고 2024년 6월 끝나는 계약을 연장하지 않기로 했다.
시즌 중 음바페 측이 8,000만 유로(약 1,190억 원)에 달하는 급여, 보너스를 포기하기로 했다는 주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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