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근, '유튜버 구제역' 모욕 혐의 등… 1심서 벌금 5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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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 '유튜버 구제역' 모욕 혐의 등… 1심서 벌금 500만원

이근 전 대위가 유튜버 구제역(본명 이준희)과 고 김용호씨에 대한 모욕성 글을 인터넷에 게시한 혐의 등으로 1심에서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이 전 대위는 지난 2022년 12월쯤 본인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에서 구제역을 '비만 루저' '모자란 방구석 렉카'라는 취지의 모욕성 글을 남긴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졌다.

이 전 대위는 지난해 3월 재판을 마치고 나오는 과정에서 법원 내에서 구제역을 폭행한 혐의로도 기소돼 1심에서 벌금 500만원을 선고받고 현재 항소심 재판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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