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영 대북송금' 수사 검사 "술자리 회유 주장 사실 아냐"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이화영 대북송금' 수사 검사 "술자리 회유 주장 사실 아냐"

쌍방울 대북 송금에 연루된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의 '검찰청 술자리 회유' 당사자로 지목된 수사 검사가 20일 이를 부인하는 반박문을 냈다.

그는 2022년부터 지난해 12월까지 쌍방울 대북 송금 등에 연루된 이 전 부지사 등에 대한 실무 수사를 진행했다.

박 부부장검사는 "이화영에 대한 뇌물수수 사건 등 1심 판결이 임박하자 이화영과 일부 공당에서 검찰청 술판 의혹 등 허위 주장을 하며 수사 과정에 대해 조직적인 비방을 했다"며 "이같은 주장은 출정일지, 조사실 사진 등 객관적 자료와 관계 당사자의 진술로 허위임이 명백하다"고 강조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아주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