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중, 술 마셨지만 음주운전 '무혐의'… 음주량 특정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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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중, 술 마셨지만 음주운전 '무혐의'… 음주량 특정 못해

'음주 뺑소니'로 구속 기소된 가수 김호중의 혐의에서 '음주운전'이 빠진 것을 두고 누리꾼들 사이에 비판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현행법상 음주운전 혐의로 처벌하기 위해서는 운전 당시 혈중알코올농도가 0.03% 이상이었음을 입증해야 한다.

지난 2017년 4월에는 방송인 이창명(55)은 교통사고를 낸 지 9시간여 만에 경찰에 출석해 음주운전 혐의로 기소됐지만 결국 무죄판결을 받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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