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중·유아인 향한 맹목적 '팬심'[김유림의 연예담]
범죄를 저질렀음에도 무조건 감싸는 강성 팬덤의 비뚤어진 팬심이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지난 공판에서도 일부 팬들은 유아인을 응원했다.
유아인 뿐 아니라 음주운전과 위험운전치상 등의 혐의로 구속 기소된 가수 김호중의 일부 팬들 또한 '내가수 감싸기'로 공분을 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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