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역 30년 수준" 김호중, 연예계 복귀는 바라지도 말자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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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역 30년 수준" 김호중, 연예계 복귀는 바라지도 말자 [엑's 이슈]

18일 오후 서울중앙지검 형사5부(부장검사 김태헌)는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위험운전치상 및 도주치상, 도로교통법상 음주 운전 및 사고 후 미조치, 범인도피교사 등 혐의로 구속된 김호중과 이광득 생각엔터테인먼트 대표, 전 모 본부장 등 3명을 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

소속사 생각엔터테인먼트 대표는 사고 뒤 직원에게 허위 자수를 지시한 혐의, 본부장은 김호중 차량의 블랙박스 메모리카드를 제거한 혐의를 받고 구속된 바 있다.

김호중의 방송 복귀는 불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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