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유튜브 채널 '연예 뒤통령이진호'에는 '결국 구속 엔딩..
또 김호중은 사고가 언론을 통해 알려진 후 줄곧 피해자와의 합의를 원했다고.
이에 이진호는 "피해자는 김호중 측과 연락이 닿지 않아 사고 처리에 큰 어려움을 겪었다고 한다.그러다 김호중 측과 피해자가 지난 13일, 35일 만에 만나서 합의가 이뤄졌다.이 합의 과정에서 김호중 씨 측에서는 상당한 억울함을 드러냈다.합의를 한 상태로 경찰에 송치되는 것과 합의를 하지 못한 상태에서 송치되는 것은 상당히 큰 차이가 있기 때문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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