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 뺑소니 혐의로 구속 수감 중인 가수 김호중이 피해자와 합의 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또 병원 검사도 개인 돈으로 처리했다는 A씨는 "사고를 당했는데 지원을 받지 못했다.혼자 사고를 처리하며 한 달을 보냈다" 고 토로했습니다.
"운전은 했지만 음주는 안했다"던 김호중 한편 김호중은 지난달 9일 오후 11시40분쯤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도로에서 반대편 도로에 있는 택시를 들이받은 뒤 달아난 혐의 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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