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6년생' 이찬원, 난데없는 아재개그에 무더위 날려 버린다('불후의 명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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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년생' 이찬원, 난데없는 아재개그에 무더위 날려 버린다('불후의 명곡')

그룹 포르테나가 과거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했던 윤종신의 심사평 덕분에 지금의 포르테나가 있다고 밝히며 깊은 감사를 전한다.

KBS2 ‘불후의 명곡’ 15일 방송에서 포르테나는 이동규의 독일 오페라 공연 무대 스케줄로 오스틴킴, 서영택, 김성현 3인이 함께 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들은 과거 오디션 프로그램에 출연했을 당시 윤종신의 심사평 덕에 오늘날의 포르테나가 있게 됐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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