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후 6시5분 방송하는 KBS2 '불후의 명곡'(연출 박민정 박형근 김성민 박영광) 662회는 '아티스트 윤종신' 편 2부로 육중완밴드, 솔지, 정준일, ATEEZ 종호, 포르테나의 대결이 그려진다.
이어 솔지는 윤종신이 작사-작곡, 정인이 부른 '오르막길'을 재해석해 자신의 스토리텔링과 함께 소름 끼치는 가창력을 선보이고, '불후의 명곡'에 처음 출연한 정준일은 성시경의 '넌 감동이었어'를 자신이 직접 연주하는 피아노 음색에 맞춰 노래해 더욱 기대를 모은다.
한편, 종호는 미국 최대 음악 페스티벌 2024 '코첼라 밸리 뮤직&아츠 페스티벌' 출연 소감을 밝히며 글로벌 아이돌의 위엄을 뽐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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