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평선 너머 中동태 감시"…日오키나와에 초지평선 레이더 설치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수평선 너머 中동태 감시"…日오키나와에 초지평선 레이더 설치

일본 정부가 중국 군사 활동 감시를 강화하기 위해 수평선 너머에 있는 물체 움직임을 파악할 수 있는 초지평선(OTH) 레이더를 오키나와현 서단 섬에 설치하는 방안을 추진한다고 요미우리신문이 12일 보도했다.

일본 방위장비청은 기존 레이더로는 포착하지 못하는 수평선 너머 지역 활동을 감시할 수 있는 초지평선 레이더 연구·개발을 본격화한다.

요미우리는 "자위대가 평상시 사용하는 레이더는 수평선 너머에서 이동하는 함정과 저공 비행하는 항공기를 탐지할 수 없다"며 "초지평선 레이더로 감시할 수 있는 범위는 수백㎞에 이른다"고 전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