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영 단톡·버닝썬 NO"…이철우→용준형, 5년 만 거듭 해명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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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영 단톡·버닝썬 NO"…이철우→용준형, 5년 만 거듭 해명 [엑's 이슈]

'버닝썬 게이트'가 재조명되자 해당 사건에 이름이 거론된 이철우에 이어 용준형도 해명에 나섰다.

이에 2019년 3월 '정준영 단톡방' 멤버로 버닝썬 게이트에 연루됐다는 의혹에 휩싸였던 용준형은 정준영에게 개인적으로 불법 촬영물을 공유받았다는 사실은 인정했지만 문제의 단체 대화방에는 포함되지 않았다고 해명했던 바 있다.

이에 현아도 악플에 시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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