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톡방 멤버 아냐"…용준형, '정준영 사건' 연루 5년 만에 다시 입 열었다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단톡방 멤버 아냐"…용준형, '정준영 사건' 연루 5년 만에 다시 입 열었다

12일 용준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때의 저는 분명 어리석었고 잘못했습니다.잘못된 상황을 바로잡지 못했고, 무엇이 옳은 선택인지 모른채 과열된 비난에서 무서운 마음에 회사와 멤버들에게 저로 인해 피해를 주고싶지 않았고, 수년간 몸담았던 저에게 전부였던 정말 소중했던 곳에서 모든 것을 잃는 각오를 하고 탈퇴라는 선택을 했다"라며 2019년 이야기를 다시 꺼냈다.

용준형은 2019년 '버닝썬 논란'에 연루된 정준영으로부터 2015년에 불법 촬영 영상을 공유받았다는 사실이 알려졌다.

당시 하이라이트 소속사 측은 "정준영이 불법 동영상을 찍었던 사실을 알고, 이후 공유받은 영상을 본 적이 있고, 부적절한 대화를 주고 받았다"라며 "그룹의 이미지 실추 및 2차 피해를 막고자, 오늘자로 그룹 하이라이트에서 탈퇴한다"라고 밝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pickcon”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