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원, 훠궈 먹방에 "보기만 해도 침고여"…'톡파원'서 '군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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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원, 훠궈 먹방에 "보기만 해도 침고여"…'톡파원'서 '군침'

10일 방송된 '톡파원 25시'에서는 세계 매운맛 투어를 시작으로 남아프리카공화국 더반, 프랑스 알자스지방 랜선 여행을 만끽했다.

입안이 얼얼해지는 훠궈를 맛보는 중국 톡파원의 먹방에 이찬원은 "보고만 있는데도 침이 고여"라며 몰입했다.

식당에서 가장 매운 5단계에 화염 옵션까지 추가한 라멘에는 하바네로와 부트 졸로키아가 들어가 시선을 모은 가운데 일본 톡파원은 두건과 보안경을 착용하고 먹방에 돌입했고 그동안 매운맛에 약했던 일본 톡파원은 맵지만 중독성 있는 라멘 한 그릇을 깨끗하게 비워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아시아투데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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