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훈, 식사 제한두며 만든 갈비뼈 다 드러난 몸 "최초로 몸 전체 실루엣" (탈주)
이제훈이 영화 '탈주' 속 규남을 표현하기 위해 남다른 노력을 기울였다.
'탈주'는 내일을 위한 탈주를 시작한 북한병사 규남(이제훈)과 오늘을 지키기 위해 규남(구교환)을 쫓는 보위부 장교 현상의 목숨 건 추격전을 그린 영화다.
먼저, 이제훈은 동안의 군 생활에 이어 탈주를 감행해 점점 말라가는 규남의 모습을 표현하기 위해 식사에 제한을 두며 몸을 만들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pickcon”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