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트로트 가수 김호중이 음주운전 뺑소니로 논란의 중심에 선 가운데, 그룹 다비치 강민경이 음주운전 논란을 원천 차단해 주목을 받고 있다.
이에 강민경은 댓글란을 통해 "제 브이로그는 며칠 간의 일상을 눌러 담은 영상이다"라며 "연결된 장면이라고 해도 대부분 다른 날이다"라고 설명했다.
혹시나 음주운전 논란으로 이어질 소지가 있기에 직접 설명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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