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억 회사가 순식간에" 김호중 소속사 '공중분해' 돌이킬 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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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억 회사가 순식간에" 김호중 소속사 '공중분해' 돌이킬 수 없어

가수 김호중의 음주 뺑소니 혐의로 인해 1000억원 가치로 매겨지던 소속사 생각엔터테인먼트가 공중분해 수순에 들어갔다.

이에 생각엔터테인먼트 소속 연예인들은 졸지에 새로운 소속사를 급하게 찾아야 할 상황에 처했다.

2022년 카카오엔터는 이 대표와 정찬우에게서 지분을 5%씩 사들여 총 10%의 지분을 75억원에 인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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