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켈리) 저희 팀을 한 단어로 정의한다면 '배드빌런'이라고 표현하고 싶습니다.
비오 선배님은 "배드빌런만의 유니크한 색으로 이 시대에 또 한번 획을 그을 수 있는 그룹이라고 생각한다.데뷔 축하하고 앞으로 승승장구 하길 바란다"고 응원해주셨습니다.
남들과는 다른, 지금까지 보지 못했던 저희 '배드빌런'만의 색을 보여드릴 테니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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