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원, '불후의 명곡'서 손승연에 "'흰수염해적단' 결성해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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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원, '불후의 명곡'서 손승연에 "'흰수염해적단' 결성해달라"

1일 방송되는 KBS2 '불후의 명곡' 660회는 660회는 '아티스트 정미조' 편으로 이세준, 옥주현, 김연지, 손승연, 신승태, 김동현 '휘파람을 부세요'로 이어지는 라인업의 무대가 펼쳐진다.

MC 김준현은 손승연이 4인조 그룹을 결성해 '흰수염 고래' 무대를 펼친 것을 언급하며 "무대가 공개된 후 댓글에 '흰수염 해적단이다'라는 댓글이 달리더라"라고 공개해 웃음을 자아낸다.

이에 이찬원은 "팀을 결성해달라"고 기대를 드러내는가 하면 김준현은 "언제가는 그 프로젝트가 이루어지길 빈다"라고 응수해 향후 손승연의 '흰수염 해적단'의 무대를 또 다시 만날 수 있을지 기대를 높인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아시아투데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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