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파원 25시'에 유쾌함 그 자체인 강남이 뜬다.
강남은 '톡파원 25시'에 아는 얼굴들이 많아 내 집 같은 편안함이 느껴진다고 밝힌다.
비법은 AI로 합성한 자신의 살찐 사진이며 이를 본 사람들이 "전현무다"라는 반응을 보내 '살찌면 현무 형처럼 되겠다'는 압박감과 불안감이 생겨 다이어트를 결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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