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방송서 공개된 김호중 발목 상태 "수술해야 하는 심각한 상황" 김호중의 건강 상태에 관심이 모아지는 가운데, 과거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그의 발목 상태가 공개돼 화제가 되고 있다.
김호중의 발목 상태를 진찰한 의사는 "발목 인대가 늘어나고 염증이 반복되면서 뼈가 자라나 서로 충돌을 일으켜 통증이 생기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현재 발목 상태는 최악"이라며 "인대가 늘어나 왼쪽 발목이 17도나 벌어져 있다.32살의 발목이 아니다.수술해야 하는 심각한 상황"이라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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