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 뺑소니’ 김호중 “징역 3년 이상 가능성 높아”, 중형 불가피[MD이슈](종합)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음주 뺑소니’ 김호중 “징역 3년 이상 가능성 높아”, 중형 불가피[MD이슈](종합)

서울 강남경찰서는 이날 특정범죄가중벌법(특가법)상 위험운전치상·도주치상,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사고후미조치, 범인도피교사 혐의를 적용해 김씨를 서울중앙지검에 송치했다.

김호중은 지난 9일 오후 11시 40분께 술을 마시고 차를 몰다 서울 강남구 압구정로에서 반대편 도로의 택시를 충돌하는 사고를 낸 뒤 달아난 혐의를 받는다.

박건호 변호사는 이날 JTBC에 처음 사고를 내고 차에서 내려 피해자와 합의했다면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정도로 끝났을 가능성이 상당히 높다.사실 벌금으로 끝날 수 있는 상황이었다”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마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