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중, 음주 뺑소니 혐의로 구속…강남경찰서 유치장에서 서울구치소로 이감
서울 강남경찰서는 31일 오전 8시 김호중을 구속 상태로 검찰에 송치했다.
구속영장 발부 후 강남경찰서 유치장에서 지낸 김호중은 서울구치소로 이감된다.
사고 이후 줄곧 음주 사실을 부인하던 김호중은 열흘 만인 지난 19일 소속사 생각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음주운전 사실을 인정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메디먼트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