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장동민이 독특한 기저귀 가방을 개발 중이다.
장동민은 “원터치 라벨 제거기 이후 또 상을 받았다.이제 국가에서 지원도 해준다”면서 최근 기저귀 가방 특허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구라가 “만약 사업이 잘되면 방송을 그만둘 거냐”고 묻자, 장동민은 “아니다.사람들 놀리고 하는 거 즐겁다.거래처 만나서 놀릴 순 없지 않냐”고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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