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지방고용노동청과 안전보건공단 대전세종광역본부는 5월 7일 지방청에서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대전노동청 제공 올 여름에도 폭염이 예고된 가운데 대전지방고용노동청과 안전보건공단 대전세종광역본부는 5월 7일 지방청에서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씨제이대한통운, 쿠팡, 우정사업본부, 롯데글로벌로지스, 한진 등 관내 물류센터 관계자들이 참여한 이번 간담회는 물류센터의 대응실태를 사전점검하고 온열질환 예방활동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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