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스 온 파이어’가 장르 대통합을 이룬 무대로 오디션 프로그램의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
두 사람은 서로의 눈을 바라보며 광기 가득한 무대를 꾸몄다.
두 사람의 무대에 선우정아는 “즐거워서 울컥한 건 처음이다.자중을 집어치운 무대”라고 극찬했고, 윤종신은 “두 에너지가 꽈리를 틀듯 서로를 휘감는다.너무 조화로웠다”고 호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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