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채영은 라이브 방송에서 "왜 이렇게 활동을 오랫동안 못 할까? 우리만? 프로미스나인만? 너무 슬프다"라고 말했다.
이채영의 발언에 공감하는 누리꾼들은 "프로미스나인을 왜 방치하냐" "직접적으로 아쉽다고 말할 정도면 많이 힘든가 보다" "너무 속상하겠다" "내가 다 속상하다" "마음 아프다" "너무 안쓰럽다" "멤버들도 팬들도 상처가 클 듯"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특히 2021년 플레디스로 이관되기 전까지 활발하게 활동하며 주가를 높이던 프로미스나인이 이적 후 활동이 뜸해지는 상황을 두고 "플레디스가 또 수납한다"라는 반응도 지배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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