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생제르맹(PSG)의 이강인이 한국인으로는 세 번째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결승 진출을 노린다.
당시 루이스 엔리케 PSG 감독은 2장의 교체 카드밖에 쓰지 않았다.
사진=AFPBB NEWS 2차전에서는 선발, 교체 어떤 형태로든 이강인의 출전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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