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싱 사브르 간판 오상욱, 서울서 열린 그랑프리 8강 탈락(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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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싱 사브르 간판 오상욱, 서울서 열린 그랑프리 8강 탈락(종합)

안방에서 열린 국제그랑프리대회 3연패를 노렸던 우리나라 펜싱 남자 사브르의 간판 오상욱(대전광역시청)이 아쉽게 8강에서 발길을 돌렸다.

지난해에 이어 또 한 번 결승에서 무릎을 꿇은 바자제는 은메달을 받았고, 4강에서 각각 바자제와 엘시시에게 진 콜린 히스콕(미국)과 돌레지비치에게는 동메달이 돌아갔다.

3연패를 노렸으나 컨디션 난조로 일찍 발길을 돌린 오상욱이 이번 대회에 나선 우리나라 대표 선수 중에서는 가장 높은 단계까지 올라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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