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나마 대선, 중도우파 야당 물리노 승리 눈앞…정권 교체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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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나마 대선, 중도우파 야당 물리노 승리 눈앞…정권 교체될듯

인구 420만명의 중미 파나마에서 5일(현지시간) 치러진 대통령선거에서 경제 재건을 주요 공약으로 내건 중도우파 야당 후보가 당선을 눈앞에 뒀다.

파나마 선거재판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 50분 현재 개표가 65% 진행된 가운데 야당인 목표실현당(RM)의 호세 라울 물리노(64) 후보가 34.2%의 득표율을 기록해, 25.0%의 중도파 리카르도 롬바나(50) 후보를 앞서고 있다.

물리노 후보는 애초 두 번째 집권을 노리던 리카르도 마르티넬리(72) 전 대통령의 러닝메이트(부통령 후보)로 이번 선거에 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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